권나연: 일어났는데 발베개가 바닥에 있었어요
이영재: 어제 새벽 윗집에 햄스터가 사는지 계속 50분 스프린트 10분 휴식 간격으로 덜그럭덜그럭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습니다
이유진: 나연님이 아까 앙상한 나무 보더니 제 머리라고 하면서 탈모라고 놀렸습니다. 어제 나연님 아버지 봄.
최경일: 주말에 뽀모도로를 혼자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잘 지켜지면서 집중도 잘 되길래, “오? 이거 좋은데?” 하다가 나중에는 25분 작업 25분 휴식하는 저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
홍현지: 롯데월드 1000원에 갈 수 있어요. 가세요
어제 작업물 이야기 및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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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추후 확장성을 고려하여 이번주는 최대한 blockly를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