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

5주차에 주요 기능 구현이 완료되어 여러 캠퍼로부터 피드백을 받았다.

가장 많이 받은 피드백이 사용법이 어렵다는 점이다.

뭐부터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기존에 홈에서 사용법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하였지만, 페이지 라우터가 달라 불편함이 염려되었다.

그래서 마감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급하게 구현하게 되었다.

과정

처음에는 단순히 위와 같은 UI를 생각하였다.

하지만 워크스페이스 특성상 기능이 많아 모두 담기에 무리였다.

또한 위치가 제각각이라 순서 파악도 힘들 것이라 파악되었다.

그래서 프로그래머스처럼 코치마크로 순서와 동작을 명시하기로 하였다.

시안 중 일부 (2, 3 단계)

디지털 정부서비스 UI/UX 가이드라인 _코치마크 발견하여 코치마크 최종 시안은 아래로 확정하였다.